우리 사회는 진화하지 않는다.


지금이 1980년의 광주와 다를것이 뭐가 있는가.

아니 달라진것이 하나 있다면,

그때는 "자유"를 외치던 사람들이

이제는 "돈" 앞에 침묵한다는 것이겠지.

다시한번만 더 생각해보자.

당신들이 모든것을 다 팔아버릴만큼 "돈"이 그렇게나 중요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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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041620591036114&Li-nkID=1&BBSLi-nkID

[한겨레] 서울시가 동대문운동장 풍물시장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시장 이전에 반대하는 상인들과 용역업체 직원들이 충돌해 상인 5명이 다쳤다.

서울시는 16일 새벽 5시께 동대문운동장에서 공무원 100명, 용역업체 직원 800명, 경찰 등 모두 1600여명을동원해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풍물시장 상인 조아무개(59)씨가 벽돌로 추정되는 물체에 오른쪽 눈을 맞아 눈주위가함몰되는 중상을 입는 등 5명이 다쳐 서울대병원 등으로 실려갔다. 서울대병원은 “(조씨의) 오른쪽 안구를 둘러싸고 있는뼈가골절됐고 시신경이 손상된 상태”라고 말했다.

방태원 서울시 가로환경개선추진단장은 “상인과 용역업체 직원이 서로 폭력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부상자가 나왔다”며 “주동자들을 공공기물 파손 및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형사고발하고 비용도 청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애초 청계천 주변에 있던 풍물시장은 이명박전시장 시절 청계천 복원으로 인해 2004년 동대문운동장으로 옮겼다. 오세훈 시장이 들어서 ‘동대문 디자인플라자’를 추진하면서다시신설동의 옛 숭인여중 터로 이전을 추진 중이다. 현재 890명의 상인 가운데 100여명이 이전을 반대하고 있다.

임채희 동대문풍물시장 사수대책위원회 교육부장은 “신설동으로 옮겨가면 상권도 없는데다 공간이 좁아서 다 죽을 수밖에 없다”며 “이명박 전 시장이 약속한 동대문 풍물시장을 유지하는 것이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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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peacecoexist/15610136

"하버드, 스탠포드 나오면 뭐해 "

 

노회찬, 홍정욱 후보 토론 기피-가족 국적 문제 등 공세 고삐



“하버드, 스탠포드 나오면 뭐 해. 토론회도 자신 없어 못 나오면서.” 지난 1일 선관위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토론회에 한나라당홍정욱 후보(노원병)가 불참한 것에 대해, 노회찬 후보 쪽에서 이를 “공직선거법위반이자, 유권자인 노원주민들의 알 권리를무시하는 형태”라고 비판하자 진보신당 한 관계자가 홍 후보를 비아냥대면서 한 말이다.

노 후보는 6일에도 보도 자료를 내고 홍 후보의 토론 기피는 물론 홍 후보의 교육에 대한 무지부인과 자녀의 시민권, 이중국적 문제를 제기하면서 막판 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노 선본은 모든 여론조사에서 수위를 달리고 있지만, 수비가 아니라 적극적인 공격 태세를 유지한다는 원칙을 초기부터 세워놓은 바 있다.

노 후보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정치 입문 3개월 된 “강남 귀족 출신 정치 초년생 후보를 노원에 공천한 것은 지역 주민을 완전히 무시하는 것”이었다고 강조하는 한편, 홍 후보가 중산층과 서민들이 많이 사는 노원 주민을 대표할 수 없는 세 가지 이유를 밝혔다.

노 후보는 우선 홍 후보가 중2 마치고 떠난 조기 유학과 등록금 걱정 없는 학창 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입시 지옥과 교육비 부담에 대해서 모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후보는 또 “홍 후보는 15년 동안 영주권을 가지고 있다가 납득이 안 가는 이유로 포기했고, 부인은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있다가공천 신청 전 날인 지난 2월 4일 귀화신청을 냈다”며 현재 이중국적인 자녀들 문제까지 지적하며 “공직을 맡기에부적절”하다고주장했다.

노 후보는 이어 “초년생이 나쁜 것부터 먼저 배우고 있다”며 “지난 17대 국회에서선관위 주최토론회에 후보자들이 반드시 출연하도록 선거법을 바꿨는데, 한나라당 홍정욱 후보가 법을 어기고 후보자 방송토론회의출연을 거부”한사실을 지적하며 홍 후보를 공격했다.

노 후보는 이와 함께 선거 때만 서민 얘기를 하지 말고자신이 ‘제안한민생 경제 회생 6대 과제’에 관한 긴급제안에 대해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하면서, 서민 정책에 관한 한 내용적으로홍 후보를압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주는 등 공격적 정책 승부를 내세우고 있다.

노 후보는 지난 3일 통신회사와 정유사 폭리를 근절하는 방안의 하나로 ‘과잉 이윤세’ 도입,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 택시 대중교통수단 법제화 등 6가지 민생 관련 정책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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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b2553996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제 새벽 4시경
서울시에서 고용한 노숙자, 경찰을 포함한 용역 800여명이
동대문 풍물시장에 있던 상인 70여명을 벽돌과 각목으로 무차별 공격했습니다.

정문으로 들어온 것도 아니고 후문으로
특공대마냥 숨어서 들어와 한명당 6~7명이 달려들어 무작정 폭행에 들어갔습니다.

여자, 노인을 가리지 않고 시작된 폭행이었습니다.

한 여자분은 폭력을 피하려 컨테이너 박스 위로 도망가셨다가
따라 올라온 용역에 의해 아래로 던져졌습니다.

그분은 지금 목뼈에 심각한 중상을 입고 입원중이십니다.

그리고 한 어린 남자분은 아버지가 걱정되어 마중나왔다가
용역들에 의해 머리 강타 및 앞이빨이 부러졌습니다.

젊은데도 불구하고 기절하도록 맞았답니다..

그외도 다들 다른 응급실로 실려가 입원중이십니다.

그리고 저희 아버지..

60대 노인이십니다...

달려드는 용역들을 피해 도망가시다가 뒷덜미를 잡혀
그대로 얼굴을 벽돌에 강타당했습니다..

그로인해 지금 안구 뼈가 다 으스러져 함몰 및 실명에 위험에 있습니다.
너무 부어서 수술도 못하고 대학병원에서 진료받고 작은 병원에 옮겨 입원중이십니다.

저희 아버지 키도 작고 왜소해서 싸우지도 못하시는 노인이십니다
벽돌에 맞아 기절중이신데도 폭력이 이어져 머리와 몸에도 피멍이 들었습니다..

용역 한명당 일당이 10만원에서 12만원이라고 합니다.
그중에는 노숙자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용역들은 못 도망가게 문을 지키고 폭력은 노숙자가 한다고 합니다

그중에는 정경도 있었습니다

모두 모자쓰고 마스크 썼지만 정경복을 입고 있는 사람도 꽤 되었습니다.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경찰과 검찰 총 1600명이 동원되었다고 하네요..

용역 800명 일당 10~12만원 총 최소 8000만원은 어디에서 나온겁니까??

게다가 서울시에서는 이분들을 잡아 공무집행방해죄로 잡아다 처벌할거라고 합니다.

이분들 하루 이틀 장사하시는 노점상이 아닙니다

청계천에 도깨비 시장에서 10년 20년 장사하시다가
청계천 복원으로 인해 이명박 전시장(현 대통령)은 동대문 풍물시장에서 장사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동대문 풍물시장은 지켜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자리잡은지 몇년 되지도 않아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를 계획했으니 나가라니요??

없는 분들 돈을 모아 한 상점당 차양막 100만원 가량 들어 이제 모양새 잡힌
시장을 내놓고 나가라니요..???

서울시에서는 안나갈거면 맞던가 죽던가 둘 중  고르라는 겁니다.

사람들도 안다니는 숭인동 한평도 안되는 공간에 밀어넣고 장사하라는게 말이 됩니까..??

너무 억울해서 눈물밖에 안나옵니다...

돈이 없는 사람들은 그냥 벽돌로 맞아 죽으라는 겁니다..

저희는 용역 일당 10만원만도 못한 죽어도 되는 인간 취급받고 있습니다..

위쪽에서 쉬쉬해서 기사도 몇개 뜨지도 못했습니다
기자분들이 그렇게 많이 왔다 가셨는데도요..

지금 아버지께서는 입원하셔서 진통제맞고 겨우 진정중이십니다.

너무 아파서 말도 잘 못하시구요..

아래 저희 아버지 진통제 맞고 찍은 사진과 해당 기사입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힘이없어서 더 억울합니다..

by KillinS | 2008/04/21 13:09 |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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